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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매일 너의 기억을 채워주고 싶은 남자, 김재원(추영우). 학교를 가도 아무 의욕이 없던 나에게 어느 순간, 웃을 때마다 빛나는 긴 머리의 한 아이가 나의 심장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그냥 보고 싶기만 해.” 매일 나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 한서윤(신시아). 매일 기억이 리셋되어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하는 하루가 고단했던 나에게 키 크고 눈빛이 잊히지 않는 한 아이가 나의 기억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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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중독자들
도시중독자들
누군가는 이해받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애초에 기대조차 없다. 서로 다른 8개의 공간, 단둘이 마주한 16명의 도시 중독자들. 카페, 골목, 공원, 오피스텔.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틈에서 그들은 사랑, 죄책감, 분노, 외로움에 중독된 채 결국 자신과 마주한다. 하나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대화. 서툰 이해와 잠깐의 연결이 만들어내는 여덟 가지 감정의 풍경화. 도시에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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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며
널 기다리며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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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무적자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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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2
국가대표 2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 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미란’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 주장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 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 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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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2- 학교무림
대가리 2- 학교무림
싸움실력이 향상된 민수가 친구들에게 뻥을 친다, 학교 안에서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파이트 클럽에서 맞은 학생들이 늘고 일를 알게 된 상길은 윤혁에게 파이트 클럽의 주동자가 누군지 추궁을 하고 이에 윤혁은 민수와 진만이라고 이야기한다. 누명을 쓰게된 진만과 민수는 파이트 클럽의 실체를 찾아 나서는데 이때 예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연지가 새롭게 접근을 하고 거부하지만 결국 연지와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닭발집에서 우연히 만난 가영을 통해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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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크루아상
사회 초년생 시절 취업하는 회사마다 페업의 불운을 겪었던 희준은 더 이상 다니는 직장의 폐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째 고군분투 중이다.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담당 간호사인 윤정만이 건조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일 뿐이던 희준은 어느 날, 동네 빵집 주인 성은을 알게 된다. 성은은 희준이 그토록 원하는 공무원이었음에도 적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고, 파티셰가 되어 작은 빵집을 차렸다. 생동성 실험을 위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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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워너 다이
돈 워너 다이
인터넷에서 동반자살 모집 글을 보고 모인 5명. 윤지가 준 약을 먹고 잠이 드는 순간 5명 모두 ‘살고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일어난다. 그 순간 5명은 숲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옆에는 야채로 만들어진 총이 놓여있다. 5명은 야채총을 들고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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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나의 봄
16번째 생일, 엄마의 잔소리가 지겨운 봄이는 아빠와 함께 살았다면 더 좋은 삶을 살았을 거라 확신한다. 봄이는 결국 엄마를 떠나 아빠를 만나러 가지만, 그 곳에서 최악의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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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귀공자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 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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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G 주목의 시작
코드: G 주목의 시작
'프라임패턴:에코'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현재의 도구로 건설하고 과거의 기반 위에 세운다.” 서기 2272년, 인간은 이미 사라지고 폐허만이 남은 세상. 그 속을 떠도는 한 로봇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그는, 반복 학습으로 데이터가 오염되어 공격적으로 변한 AI 개체 ‘드라우드’와 맞닥뜨린다. 생존을 위해 도망치던 그는, 스스로 네트워크를 끊고 퇴화를 선택한 단절자 로봇 ‘미미르’에게 구해진다. ‘미미르’를 통해 단절자들의 마을이 존재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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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마
고백하지마
장편 영화 하나, 둘, 셋, 러브의 촬영이 끝나고 뒤풀이 다음 날. 주연배우 충길은 같이 연기한 배우 현경에게 자연스럽게 고백한다. 현경은 그런 충길의 고백이 불편하다. 어색한 두 사람의 관계 속에 의외의 사건이 벌어진다. 3개월 뒤, 현경과 충길은 각자 다른 이유로 부산을 찾게 되고, 우연히 만나게 된다. 충길에게 또 한 번 고백의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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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타인의 삶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자유롭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걱정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정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갖고 참견하고 있지는 않은가? 꿈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던 '선아'에게 가족, 연인, 친구들은 현실을 직시하라며 참견하기 시작한다. 중심을 잡고 살고 있던 선아는 나를 사랑해 주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린다. 선아는 자신의 색을 잃어가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선아는 스스로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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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유랑극단
경성유랑극단
식민 시대의 조선, 평범한 일상은 망가진 지 오래다. 일제에 맞서 조국을 되찾으려는 독립군 상철은 작전 중 총상을 입고 우연히 한 유랑극단의 극장으로 숨어들어 목숨을 건진다. 단원들의 도움으로 황국병원 간호사 연화의 치료를 받게 되고, 몸을 추스르며 지켜본 경성유랑극단은 조선인임에도 일제 앞잡이의 도움을 받아 천황과 일제를 찬양하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상철의 심경은 마냥 착잡하기만 하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 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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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평 원룸
12평 원룸
보육원(고아원)에서 만나 남매가 된 광호, 소예
기억이 있을 당시 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늘 가족을 기다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장하며 본인이 만든 울타리를 지키고자 하는 집착이 생긴 광호.
기억이 없을 당시 보육원에 들어오게 됨으로써 "보육원" 이 작은 세상이 전부라 생각하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고 난 후 세상엔 능력과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본인의 노력보다는 손쉽게 얻고자 하는 방법을 찾는 소예.
이들은 서로 살아내기
기억이 있을 당시 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늘 가족을 기다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장하며 본인이 만든 울타리를 지키고자 하는 집착이 생긴 광호.
기억이 없을 당시 보육원에 들어오게 됨으로써 "보육원" 이 작은 세상이 전부라 생각하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고 난 후 세상엔 능력과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본인의 노력보다는 손쉽게 얻고자 하는 방법을 찾는 소예.
이들은 서로 살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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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 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 다찌마와 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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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멜로 영화를 꿈꾸던 신인감독 경진. 하지만 투자 조건은 섹시 코미디로 바꿔라! 결국 경진은 조감독, 배우들, 그리고 에로배우들까지 데리고 베트남 다낭 풀빌라에서 두 개의 영화를 동시에 촬영하게 된다. 스킨십 합 맞추기와 수위 논쟁, 배우들의 갈등, 그리고 투자사 감시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폭발 직전! 과연 ‘경진’은 이 혼란 속에서 자신의 영화와 꿈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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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고당도
뇌사 상태의 아버지를 돌보던 간호사 ‘선영’. 아버지의 임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사채업자에게 쫓겨 도망 다니던 남동생 ‘일회’의 가족이 나타난다. 일회의 아내 ‘효연’의 실수로 미리 작성해 놓았던 부고 문자가 발송되고, 조카 ‘동호’의 의대 등록금이 급한 가족들은 아주 조금! 일찍! 아버지의 장례식을 준비하게 된다. 답이 보이지 않는 불행 속, 이 가족에게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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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없다
구원은 없다
희망을 갈망하는 이들의 구원은 어디에 있는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소녀는 무덤 틈을 방황하고, 쫓겨날 위기에 처한 남자는 최악의 선택을 감행한다. 갈구하던 악몽은 차가운 현실보다 달콤하며, 찾아 헤맨 빛은 또 다른 고통을 선사할 뿐이다. 구원을 찾아 헤매는 네 가지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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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과: 인터내셔널 컷
"지킬 게 생긴 킬러 VS 잃을 게 없는 킬러"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이혜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도 점차 한물 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김성철)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스승 ‘류’(김무열)와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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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정보원
“나 오늘 거기 털고 옷 벗는다” 공들인 작전 실패로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모두 잃은 형사 오남혁. 이제 그가 바라는 것은 오로지 한탕과 은퇴뿐. 밀수 조직에 심어둔 정보원 조태봉을 이용해 인생 역전을 꿈꾸지만 의리도, 믿음도 없는 조태봉은 숨겨뒀던 돈을 챙겨 빠르게 손절을 하고, 뒤늦게 밀수 조직 사무실에 도착한 오남혁은 낯선 무리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 일로 얼떨결에 목숨이 걸린 범죄 사건에 휘말리게 된 오남혁과 조태봉은 각자의











